-
[서소문사진관]류현진,사이영상 후보다운 여유로운 호투
류현진(32ㆍ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프로 데뷔 13년 만인 12일(한국시간) 한미 통산 150승을 기록했다. 가벼운 목 부상으로 로테이션을 한 차례 거른 류현진은 이날 미국 캘리
-
폼은 흔들렸지만 11승, 월드클래스 위기관리
LA 다저스 류현진이 20일 마이애미 말린스전 1회 초, 투구 내용이 마음에 들지 않는지 멋쩍은 미소를 짓고 있다. [AP=연합뉴스] 60년 전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버풀의 빌 샹
-
마이애미전 '꿀대진'? 류현진 내일 11승 사냥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20일 오전 11시10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마이애미전 말린스전에 등판한다. 후반기 첫 승이자,
-
류현진 내려오자 커쇼 실점…올스타전서 에이스 증명했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ㆍ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은 자신이 왜 메이저리그(MLB)의 ‘별’인지 10일(한국시간) 증명했다. 류현진은 이날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
-
류현진, 유니폼 들고 미소…메이저리그 올스타전 등번호도 99번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류현진(왼쪽에서 세 번째)이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홈 경기를 앞두고 올스타전에 함께 출전하
-
류현진을 BTS에 빗댄 美기자 "그가 미쳤냐는듯 날 쳐다봐"
류현진이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전에서 시즌 10승 달성 후 인터뷰 중 활짝 웃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인 최초로 메
-
“지금은 모르겠지…나도 그랬으니까” 박찬호가 류현진에 보낸 특급 칭찬
지난 2012년 잠실 LG-한화 전. 박찬호 류현진 선수. [일간스포츠] "왜 이렇게 멋있는겨?" '코리안 특급' 박찬호(46)가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
"건물 휘청, 패닉 돼 뛰쳐나왔다" 美 LA 교민들이 전한 강진
5일 발생한 미국 캘리포니아 지진으로 진열대의 물건이 떨어진 대형마트(오른쪽)와 흔들리는 전등. [연합뉴스] 5일(현지시간) 오후 8시 19분쯤 약 한 시간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
-
배지현, 류현진 아내답게 완벽한 시구 뽐냈다
'코리언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의 아내 배지현(32) 전 아나운서가 다저스 홈 경기에서 시구를 했다. 3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시구하고 있는 류현진 아내 배지현 전
-
[속보] 류현진, 메이저리그 올스타 선정
지난 6월 2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경기에서 선발 등판을 마친 뒤 인터뷰하고 있는 류현진..
-
‘되는 집안’ 다저스, 3경기 연속 새내기 끝내기 홈런
24일 콜로라도전에서 끝내기 홈런을 친 뒤 홈으로 들어오는 윌 스미스. [AP=연합뉴스] 미국 프로야구(MLB) LA 다저스가 3일 연속 신인 선수의 끝내기 홈런으로 이겼다. 1
-
'되는 집안' LA 다저스, 3경기 연속 신인 끝내기 홈런쇼
24일 콜로라도와 경기에서 9회 말 끝내기 홈런을 친 윌 스미스. [AP=연합뉴스] 메이저리그 LA 다저스가 3일 연속 신인 선수의 끝내기 홈런으로 이겼다. 당연히 구단 역사상
-
아, 류현진…10승 고지 어렵네
23일 콜로라도와의 경기에서 힘차게 공을 던지는 류현진. 잘 던졌지만 내야수의 실수로 승리를 따내진 못했다. [USA투데이=연합뉴스] 잘 던졌지만 이번에도 승운이 따르지 않았다,
-
잘 나가는 다저스, 선발 리치 힐 부상 악재
잘 나가는 LA 다저스에 선발 투수 리치 힐(39)의 부상 악재가 덮쳤다. 다저스 선발투수 리치 힐. [AP=연합뉴스] 힐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
평균자책점 1.26…류현진은 신기록을 던진다
류현진이 17일 시카고 컵스전서 7이닝 2실점(비자책) 호투했다. 미국 전국에 중계된 경기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AFP=연합뉴스] 1990년대 중후반 ‘선동열 방어율’이라
-
류현진 vs 바에즈 천재들 대결의 재구성
류현진(32·LA 다저스)이 전국으로 방송된 경기에서 놀라운 피칭을 선보였다. 시즌 10승 달성에는 실패했지만 그가 왜 2019년 메이저리그 최고의 투수인지 입증했다. 류현진
-
시프트 때문에...류현진 6회 2실점
LA 다저스의 수비 시프트가 류현진(32)을 흔들었다. 17일(한국시간) 아버지의 날을 맞아 시카고 컵스전에 등판한 LA 다저스 류현진. [AP=연합뉴스] 류현진은 17일(한
-
류현진 10승 재도전 상대는 17일 퀸타나
류현진(32·LA 다저스)의 시즌 10승 재도전 상대가 결정됐다. 류현진은 오는 17일 오전 8시5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시카고
-
류현진, 106구 던졌지만…"믿어줬으면 더 할 수 있어"
"믿어줬으면 계속 상대할 수 있었다." 31일 뉴욕 메츠전에서 8승을 올리고 인터뷰하고 있는 류현진. [사진 스포츠넷LA SNS] '괴물 투수' 류현진(32·LA 다저스)의
-
쐐기타 날린 에르난데스 "오늘은 류현진의 경기"
"오늘은 류현진의 경기였다.(This game was all Hyun-Jin)" '괴물 투수' 류현진(32·LA 다저스)의 팀 동료 엔리케 에르난데스(28)가 31일 뉴욕 메
-
류현진의 화려한 5월…이달의 투수상 찜
류현진(32·LA 다저스)이 화려한 5월을 보냈다. 이달의 투수상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31일 메츠전에서 역투하는 류현진. [AP=연합뉴스] 류현진은 31일(한국시간) 미
-
8승 올린 류현진, 평균자책점 1.48로 1위 유지
류현진(32·LA 다저스)이 7과 3분의 2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면서 8승을 올리고, 평균자책점도 1위를 유지했다. 31일 메츠전에서 역투하는 류현진. [AP=연합뉴스]
-
[김식의 야구노트] ‘전설’ 매덕스 닮아가는 류현진
LA 다저스 류현진이 13일 워싱턴과의 홈 경기에서 8회 1사까지 노히트노런을 기록하는 등 눈부신 피칭으로 5승째를 거뒀다. 류현진은 ’노히트노런이 깨져 아쉽지만 실망하지는 않는
-
허구연 “금연 구역서 흡연한 류현진, 커쇼가 봐줘”…팬들 “최악의 해설”
2018 유디어 글로벌 일구상 시상식이 12월 7일 서울 리베라호텔 베르사이유홀에서 열렸다. 류현진이 허구연 해설위원과 인사를 하고 있다. 양광삼 기자 허구연 MBC 야구 해설